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이어 원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후에 이 책의 이름을 따와서 [[디텍티브 코믹스]]에서 '''배트맨 이어 투'''라는 스토리도 나왔다. 물론 후속작도 아니고 작가도 프랭크 밀러가 아니다. 하지만 출판사측에서 배트맨 이어 원의 성공에 고무받아 원래 제목이었던 "배트맨: 1980"을 이어 투로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. 제목도 제목인데다가 표지부터 배트맨이 '''권총을 들고'''있는 등 위엄 쩌는 모습이고, 이미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총 쏘는 배트맨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던 밀러였던지라 사정을 모르고 이어 원 후속작인 줄 알고 책을 집었던 여러 팬들을 낚았다(...). 그래도 이어 원급은 아니지만, 전설로 취급받는 [[토드 맥팔레인]]이 유일하게 작화를 맡은 유일한 배트맨 만화라서 평가는 좋다. 이 스토리는 이후 [[배트맨 TAS]]의 극장판 <환영의 가면> 스토리의 모티브가 된다. 1989년에는 마브 울프먼 작가가 맡은 '''배트맨: 이러 쓰리'''도 연재되었는데, [[딕 그레이슨]]이 로빈이 되는 과정을 다루는 스토리이다. 메인 배트맨 시리즈 정사 기준 정식 후속작으로는 [[웃는 남자#s-4웃는 남자]]와 [[롱 할로윈]], 다크 빅토리가 있다.[* 이거 말고도, Batman: Legends of the Dark Knight 시리즈와 Batman Confidential 시리즈, Batman and the Monster Men, Batman and the Mad Monk 역시 이어 원과 동시기 내지는 배트맨의 초창기 활동을 다루고 있다.] 프리퀄로는 'Batman: The Man Who Falls'가 있는데, [[헨리 듀커드]]가 여기서 나온다. 이 스토리가 유명해지면서, 다른 히어로들도 기원을 다루는 스토리가 여러 나왔는데, 다른 작가진들인데도 "이어 원" 제목을 달고 나왔다. 대표적으로 2001년 로빈: 이어 원, 2003년 배트걸: 이어 원, 2007년 [[그린 애로우]]: 이어 원, 2016년 [[원더우먼]]: 이어 원, 2019년 [[배리 앨런|플래시]]: 이어 원... 1998년에는 [[저스티스 리그|JLA]]: 이어 원도 출간되었다. 2019년에는 DC블랙 라벨로 프랭크 밀러가 집필한 [[슈퍼맨]]: 이어 원도 발매되었다. 그림작가는 존 로미타 주니어. 2000년대 이후로 밀러 작가가 맛이 가면서 제대로 나오는 스토리가 없는데, <올스타 배트맨과 로빈> 급의 똥은 아니지만 평은 여전히 매우 나쁘다. [[조엘 슈마허]]는 배트맨 이어 원을 기반으로 한 배트맨 영화를 만들려고 했지만 [[워너 브라더스]]의 아동친화적 요구 때문에 노선을 변경해 버렸다. 그 결과 나온 것이 《[[배트맨 포에버]]》와 '''희대의 망작 《[[배트맨과 로빈]]》'''이다. [[분류:프랭크 밀러의 다크 나이트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